펌]정말 비열하군요. 추미애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보편재난지원금을 공격할 요량으로

김경수 지사를 찢묻었다며 공격하던 자들이

드루킹 특검이 추미애 장관님 때문이라며

SNS상에서 총공격을 벌이고 있군요.

기레기들은 드루킹 수사를 추미애 장관님이

대표시절 직접 의뢰 했다고 갈라치기 의도가

다분한 악의적인 기사를 뿌리고...

당시 특검 협상의 주선자는 국회의장이었던 정세균 의장이고, 협상의 주체는 지금 공세를 벌이고 있는 그들이

당대표 선거때 밀어줬던 홍영표 원내대표였지요.

추미애 대표는 특검에 반대 했지만

김경수 지사는 떳떳했기에

김경수 지사 스스로 특검을 받아들였습니다.

이걸두고 오히려 특검을 반대한

추미애 장관님과 현재 이재명 캠프에 합류한

우원식 의원의 책임이라며

적반하장격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정말 비열하군요.

다음은 추미애 장관님의 오늘자 포스팅 내용으로

언론사를 향한 경고가 담겨져 있습니다.

[알림]

추미애 전 대표는 2018년 1월 경, 네이버이 댓글 상황에 대한 당원들의 빗발치는 민원과 청와대 청원 등을 근거로 악성댓글 및 매크로를 이용한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경고와 수사촉구를 한 바 있습니다. 당시 등을 만들어 당 차원에서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그 즈음, 네이버는 자신들의 서버에 대한 외부의 이상 접속 징후를 발견하여 이를 사법당국에 신고한 것이고 이를 통해 드루킹 일당 등이 검거된 것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추미애 전 대표가 직접 드루킹을 수사의뢰한 것처럼 제목을 뽑거나 기사 본문을 작성한 경우는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리고, 기 작성된 제목 및 기사는 신속히 수정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이런 요청에도 불구하고 미수정 및 재발시에는 강력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음을 밝힙니다. 2021.7.21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추미애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