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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4년 vs.김경수 2년..

욤미 0 410 0 1

원세훈 4년 

김경수 2년 

 

이건 공정한가요 ?웬지 불공해보이는데 ..

 

게다가 

 

국정원 댓글과 드루킹은 비교대상이 아니라 

 

드루킹이 훨씬 더 악질이라는데 ..

 

형량은 고작 2년 + 지사직 박탈 

 

드루킹조작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범죄라고하면서 

고작 2년

 

그 윗선을 수사해야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

 

김정숙 여사의 경인선 ~ 은 이미 전국민이 본 방송이고 

 

김경수는 문재인의 비서실장인데 ..문재인대통령에게 보고르 안했다 ? 

 

그리고 김정숙여사는 문대통령과 부부지간인데 

 

경제공동체를 넘어 정치 공동체 ..운명공동체 아닌가 ?

 

 

 

 

김태흠 "김정숙 여사 드루킹 조직 챙겼다…윗선 수사 확대해야"

 

 

 

입력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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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드루킹 공모 유죄 확정 계기
'경인선으로 가자'던 영부인도 겨냥
"특검·검찰, 문대통령 포함 윗선으로
수사 확대해야…성역 있어선 안돼"

 

원본보기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충청권 3선인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드루킹 사건'의 '몸통'으로 지칭하며,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대선 불법댓글·여론조작 유죄 확정판결을 계기로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흠 의원은 21일 개인 명의 성명에서 "김경수 지사의 유죄로 지난 대선에서 조직적 댓글조작이 있었고, 그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음이 드러났다"며 "이제 국민들의 시선은 불법선거의 몸통이자 최대 수혜자인 문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대법원은 이날 김경수 전 지사에게 징역 2년 실형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 전 지사는 일명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과 공모해 지난 2016년 11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가 인정됐다.

이와 관련, 김태흠 의원은 "김정숙 여사도 대선 당시 드루킹 조직인 '경인선'을 챙기는 등 직접적으로 개입한 의혹이 있다"며 "대통령을 비롯한 그 누구에게도 법률적 성역이 있어서는 안된다. 특검·검찰은 문대통령을 포함한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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