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 후 쥴리에 대한 놀라운 특종이 나갈 예정

김두일 작가 작성

저희 열린공감tv에서는 오랜 시간 쥴리의 기원을 쫒는 중입니다.

라마다 르네상스 볼케이노 시절, 양재택과 교제하던 시절, 윤석열과 교제하던 시절, 그녀의 논문들, 아코르비스타의 비밀 등등...

 

그런데 취재를 하면서 마지막까지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첫번째 결혼(식)을 의사와 하고 헤어진 후에 다시 볼케이노에 나간 점...

당시 20대 나이에 모친 최은순씨를 통해 좋은 이미 강남의 자신의 명의로 아파트를 확보할 정도로 나름 여유가 있었다는 점...

 

그런 상황에서 왜 굳이 볼케이노를 나가야 했을까?

또한 최은순도 조남욱과 친분이 있는데 단순 접대부로 만난 사이라면 이런 교류가 가능한 일일까? 등등

 

저희는 이 의문을 해소할 중요한 단서를 비로소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쥴리가 단순접대부가 아닌 마담뚜를 통해 VIP들만 상대하는 역할이라면 저희의 오랜 의문이 풀립니다.

오늘 보도할 내용입니다. 

 

"열린공감tv는 단순히 김건희씨의 과거를 대중들의 호기심과 관음증 충족을 위해 취재하고 보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서 영부인이 될 사람이라면 분명한 검증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9시에 시작합니다.

꽤 충격적인 보도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