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 모두 6278명(잠정치)이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동기(6431명)와 비슷한 수치다. 하지만 추이를 분석하던 자살예방기관 관계자들은 이상한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며 잔뜩 긴장 중이다. 수도권 2030 여성을 중심으로 한 자살 관련 데이터가 악화하고 있고, 전년 동기 대비 줄고 있던 전체 자살률마저 최근 역전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08000551627
젊은 여자들도 죽어 나가고 있네
이걸 어쩌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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