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마쳤을 때 손흥민(29)은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29)를 1골 차로 추격하고 있었다. 노리치시티와 최종전에…
'손흥민 PK' 거절했지만…"소니 득점왕 돕자" 지시했다
드루와 |
07.05